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멀티캠퍼스

Multi-Campus


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멀티캠퍼스

특성화된 캠퍼스들의 유기적 네트워크


실/천/선/언
  • ‘SNU Commons’, 공동체의 중심 공간을 만들겠습니다.
  • 시흥, 평창, 수원·광교를 특성화해 미래지향적 멀티캠퍼스 네트워크를 완성하겠습니다.
  • 편안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.



1. 관악-연건 캠퍼스 공간 재구성

  • 관악캠퍼스 ‘SNU Commons’: 어울림과 열림의 소통 공간
    - 문화관—행정관—학생회관의 가로축과 도서관—‘본부잔디’의 세로축을 잇는 공간 재구성
    - 학생회관 재건축, 행정관을 학부기초대학 및 종합서비스 공간으로 전환
  • 연건캠퍼스 환경 개선
    - 보건대학원, 의대 학생회관 증·개축을 통한 Mediplex 구축: 연구·학습 공간 추가 확보, 체육·문화·편의 시설 확충
    - 치의학대학원 본관 리모델링 지원과 제2치의학관 건립 추진
    - 셔틀버스 운영: 연건-관악 간 이동 편의 제고 및 교류 활성화

2. 시흥, 평창, 수원·광교 캠퍼스 특성화

  • 시흥: 국제화의 관문, 미래 신산업 발굴과 창업 인프라 구축
    - 첨단바이오융합연구원 설립과 ‘글로벌 바이오 캠퍼스’ 유치를 통하여 의약보건 산학협력 거점화
    - 해외유수대학 공동연구소, 국제교육프로그램 운영, 데이터 허브 구축
  • 평창: 그린 바이오 산학협력 지원, 의생명—웰니스 클러스터 조성
    - 고령화 사회 웰니스 모델 개발 및 확산
    - 교육, 수련을 위한 연수 시설 확충
  • 수원·광교: 벤처창업, 산학협력기관 유치,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활성화

3. 편안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의 조성과 전문적 관리

  • 캠퍼스 기획, 조경, 디자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<건축가실(Campus Architect)> 설치
  •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다각적 방안 실천
  • 교통 편의와 안전성 제고: 권역별 거점 주차장 확충,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, 경전철 교내 연장 추진
  • 캠퍼스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, 재난·위기 대비 신속대응체계 완비